양과 흰구름의 나라, 뉴질랜드.
유제품으로 유명한 뉴질랜드의 우유가 특별하다는 것은
모두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우유로 만들어지는 초콜렛은 그 맛이 한층 더 깊습니다.
뉴질랜드의 초콜렛하면 떠오르는
"휘태커스"
휘태커스는 뉴질랜드 초콜렛의 자존심입니다.
그래서 제조되었다는 표현 대신
"Crafted in New Zealand"라고 말합니다.
"Crafted"라는 단어가 주는 의미,
얼마나 정성을 다해 만들었는지 충분히 가늠할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은 다양한 종류의 휘태커스 초콜렛을 맛볼 수 있는 미니 사이즈로 15개가 들어 있으며 총 중량은 225g 입니다. 하나당 15g으로 5가지 맛이 들어 있어요.
부드러운 크리미밀크부터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맛 호키포키까지...
입맛 따라 골라 먹을 수 있는 이 제품을 제가 먼저 맛보았어요.
전 아몬드 맛을 보았는데요.
입안 가득 부드럽게 퍼지는 초콜렛과
고소한 아몬드가 가득 찬~~~
말씀 안 드려도 아시겠죠?
제가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보다 포장이 마음에 쏙 들었기 때문입니다.
고급스러운 포장은 누군가에게 마음을 전하고 싶을 때
그 마음까지 같이 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고급스러운 포장에
위대한 휘태커스 초콜렛의 품위가 녹아 들어 있습니다.
선물 하시기에 부족함이 없는 선택이 될 것입니다.
제품 뒷면에 기술되어 있는 제품 설명서가 참으로 인상적입니다.
다섯 가지 맛을 각각 3개씩 넣었는데
이유가 실망감을 피하기 위해서라고 하네요.
제품 자체에 대한 실망이 아니라
다른 맛을 못 먹어 볼 기회상실에 대한 실망이라는 것 아시죠?
총 5가지 맛이 들어 있는 각 제품의 성분이 적혀 있구요.
팜오일이 들어 있지 않다고 하는군요.
팜오일에 대해서는 찬반 의견이 현재 까지도 분분하지요.
영양성분에 대한 내용이 자세히 기재되어 있구요.
자랑스럽게 기재되어 있는
Crafted in New Zealand라고 씌여 있는 것 발견하셨죠?
얼마나 정성이 들어 있는지 아실 거예요.
소중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초콜렛,
휘태커스 미니 믹스.
콕 집어 주세요
휘태커스 미니믹스 고급 초콜릿 15개입 225g
사진이나 제품 뒷면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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